범죄예방…기동순찰대 내 외사전담팀 추진
![[부산=뉴시스] 부산경찰 순찰 활동.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7898_web.jpg?rnd=20260111104216)
[부산=뉴시스] 부산경찰 순찰 활동.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경찰청은 올해 부산항에 입항하는 크루즈선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 크루즈 입항횟수는 302회로 예정돼 있다. 지난해 205회보다 약 47% 증가한 규모다.
특히 중국발 크루즈는 지난해 8회에서 올해 131회로 늘어 전년 대비 약 153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외사경찰과 기동순찰대 1~2개팀(약 14명)을 투입해 외국인 방문이 많은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대상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중 기동순찰대 내 외사전담팀 신설을 추진한다.
경찰은 영어·중국어·일본어 소통이 가능한 경찰관을 배치해 길 안내와 분실물 접수, 통역 지원 등 관광객 편의 지원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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