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전반 30분 아미리 선제골 어시스트
정우영은 후반 32분 다이빙 헤더로 추격골
![[서울=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 (사진=마인츠 SNS 캡처)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7846_web.jpg?rnd=20260111091653)
[서울=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 (사진=마인츠 SNS 캡처) 2026.0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이 리그 첫 골, 마인츠의 이재성이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며 '코리안 더비'를 벌였으나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베를린과 마인츠는 지난 10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베를린(승점 22·6승 4무 6패)은 9위, 마인츠(승점 9·1승 6무 9패)는 18위에 자리했다.
이재성은 선발로 출전한 뒤 전반 30분 나딤 아미리의 선제골을 도우며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정우영은 0-2로 끌려가던 후반 25분 교체로 투입된 뒤 후반 32분 추격골이자 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이재성에게 평점 8.1, 정우영에게 평점 7.5로 합격점을 매겼다.
마인츠는 오는 14일 하이덴하임, 베를린은 16일 아우크스부르크와 17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서울=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사진=우니온 베를린 홈페이지 캡처)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3949_web.jpg?rnd=20260106072949)
[서울=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사진=우니온 베를린 홈페이지 캡처)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탐색전 이후 이재성이 마인츠에 첫 골을 선사했다.
전반 30분 이재성이 중앙선 부근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아미리가 일대일 찬스에서 슈팅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리그에서 2골,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던 이재성의 올 시즌 리그 첫 도움이자 시즌 6번째 공격포인트다.
마인츠는 후반 24분 이재성의 패스로 시작된 공격에서 니콜라스 페라트슈니허의 컷백에 이은 베네딕트 홀러바흐의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패색이 짙어진 베를린은 후반 25분 올리버 버크와 야닉 하버러 대신 정우영과 크리스토퍼 트리멜을 투입해 승부수를 던졌다.
정우영이 투입 7분 만인 후반 32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데릭 쾬이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크로스했고, 문전에 있던 정우영이 데이빙 헤더로 골망을 가르는 데 성공했다.
리그에서 1도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대회)에서 1골뿐이었던 정우영의 리그 마수걸이 골이자 시즌 3번째 공격포인트다.
베를린은 후반 41분 코너킥 기회에서 터진 마린 류비치치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으나 역전까지 이루진 못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반 30분 이재성이 중앙선 부근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아미리가 일대일 찬스에서 슈팅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리그에서 2골,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던 이재성의 올 시즌 리그 첫 도움이자 시즌 6번째 공격포인트다.
마인츠는 후반 24분 이재성의 패스로 시작된 공격에서 니콜라스 페라트슈니허의 컷백에 이은 베네딕트 홀러바흐의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패색이 짙어진 베를린은 후반 25분 올리버 버크와 야닉 하버러 대신 정우영과 크리스토퍼 트리멜을 투입해 승부수를 던졌다.
정우영이 투입 7분 만인 후반 32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데릭 쾬이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크로스했고, 문전에 있던 정우영이 데이빙 헤더로 골망을 가르는 데 성공했다.
리그에서 1도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대회)에서 1골뿐이었던 정우영의 리그 마수걸이 골이자 시즌 3번째 공격포인트다.
베를린은 후반 41분 코너킥 기회에서 터진 마린 류비치치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으나 역전까지 이루진 못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