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 선수단. (사진 =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0/NISI20260110_0002037729_web.jpg?rnd=20260110162042)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부산 KCC 선수단. (사진 =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부상 병동' 프로농구 부산 KCC가 최하위권으로 처진 대구 한국가스공사에도 패배하면서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KCC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75-89로 패배했다.
지난달 26일 창원 LG전부터 이날까지 6경기를 내리 진 KCC는 16승 14패를 기록해 5위에 머물렀다.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10승(20패)째를 수확하면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8위가 됐다.
허웅, 허훈 형제와 최준용, 송교창 등 국가대표 출신으로 초호화 라인업을 구축한 KCC지만, 이번 시즌 계속된 부상 속에 최상의 전력을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송교창(발목), 최준용(무릎), 허웅(발뒤꿈치)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이날 허훈까지 종아리 상태가 좋지 않아 결장했다.
숀 롱이 24득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써내며 분전했지만, KCC의 커다란 부상 공백을 모두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합류한 새 외국인 선수 베니 보트라이트가 28득점으로 활약하면서 KCC를 꺾는데 성공했다. 샘조세프 벨란겔과 정성우가 나란히 16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KCC는 전반에 3점슛 10개를 시도해 하나 밖에 넣지 못하는 등 야투 성공률 40%에 머물러 한국가스공사에 주도권을 내줬다.
17-23으로 뒤진채 2쿼터를 시작한 KCC는 벨란겔에 연달아 속공 득점을 헌납하며 10점차 리드를 내줬다.
KCC는 롱과 이호현, 이주영이 연달아 2점슛을 넣으면서 23-27로 따라붙었지만, 보트라이트에 3점포 두 방을 연이어 얻어맞아 추격의 흐름을 잇지 못했다.
KCC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75-89로 패배했다.
지난달 26일 창원 LG전부터 이날까지 6경기를 내리 진 KCC는 16승 14패를 기록해 5위에 머물렀다.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10승(20패)째를 수확하면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8위가 됐다.
허웅, 허훈 형제와 최준용, 송교창 등 국가대표 출신으로 초호화 라인업을 구축한 KCC지만, 이번 시즌 계속된 부상 속에 최상의 전력을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송교창(발목), 최준용(무릎), 허웅(발뒤꿈치)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이날 허훈까지 종아리 상태가 좋지 않아 결장했다.
숀 롱이 24득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써내며 분전했지만, KCC의 커다란 부상 공백을 모두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합류한 새 외국인 선수 베니 보트라이트가 28득점으로 활약하면서 KCC를 꺾는데 성공했다. 샘조세프 벨란겔과 정성우가 나란히 16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KCC는 전반에 3점슛 10개를 시도해 하나 밖에 넣지 못하는 등 야투 성공률 40%에 머물러 한국가스공사에 주도권을 내줬다.
17-23으로 뒤진채 2쿼터를 시작한 KCC는 벨란겔에 연달아 속공 득점을 헌납하며 10점차 리드를 내줬다.
KCC는 롱과 이호현, 이주영이 연달아 2점슛을 넣으면서 23-27로 따라붙었지만, 보트라이트에 3점포 두 방을 연이어 얻어맞아 추격의 흐름을 잇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자밀 워니. (사진 =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0/NISI20260110_0002037730_web.jpg?rnd=20260110162106)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자밀 워니. (사진 =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가스공사는 벨란겔이 전반 막판 벨란겔이 3점포 두 방을 연달아 꽂아넣으면서 47-32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3쿼터에도 좀처럼 격차를 좁히지 못하던 KCC는 3쿼터에 조금 쉬고 나온 롱이 4쿼터 초반 속공 기회에 덩크슛을 넣는 등 득점을 몰아치면서 다시 따라붙었다.
경기 종료 4분여 전에는 김동현이 3점포를 꽂아넣어 70-80까지 점수차를 좁혔다.
하지만 자유투로 차분히 점수를 쌓은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1분29초를 남기고 신승민이 3점포를 작렬, 89-72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서울 SK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94-84로 이겼다.
SK는 2연승과 더불어 KT전 9연승을 질주하면서 강세를 뽐냈다. 17승 12패를 기록한 SK는 4위 자리도 굳건히 지켰다.
15승 16패가 된 KT는 그대로 6위를 유지했다.
주포 자밀 워니가 27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쳐 SK 승리를 견인했다. 알빈 톨렌티노가 24득점으로 함께 승리를 이끌었다.
김선형의 부상 공백을 안고 있는 KT는 하윤기, 조엘 카굴랑안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고전했다. 강성욱이 19득점 5어시스트, 이두원이 15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에 고개를 떨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쿼터에도 좀처럼 격차를 좁히지 못하던 KCC는 3쿼터에 조금 쉬고 나온 롱이 4쿼터 초반 속공 기회에 덩크슛을 넣는 등 득점을 몰아치면서 다시 따라붙었다.
경기 종료 4분여 전에는 김동현이 3점포를 꽂아넣어 70-80까지 점수차를 좁혔다.
하지만 자유투로 차분히 점수를 쌓은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종료 1분29초를 남기고 신승민이 3점포를 작렬, 89-72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서울 SK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94-84로 이겼다.
SK는 2연승과 더불어 KT전 9연승을 질주하면서 강세를 뽐냈다. 17승 12패를 기록한 SK는 4위 자리도 굳건히 지켰다.
15승 16패가 된 KT는 그대로 6위를 유지했다.
주포 자밀 워니가 27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쳐 SK 승리를 견인했다. 알빈 톨렌티노가 24득점으로 함께 승리를 이끌었다.
김선형의 부상 공백을 안고 있는 KT는 하윤기, 조엘 카굴랑안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고전했다. 강성욱이 19득점 5어시스트, 이두원이 15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에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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