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자치구·전남 22개 시군별 설명회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강기정(왼쪽)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 참석해 공동발표문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01.09.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21121419_web.jpg?rnd=20260109182430)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강기정(왼쪽)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 참석해 공동발표문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01.0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시·도 행정통합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주민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9일 시·도에 따르면 의회에 경제계·학계·시도민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는 광주·전남 대시·도민 행정통합 추진 협의회를 구성한다.
이 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기구이다.
아울러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설명회와 토론회·간담회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광주·전남 통합의 최종 결정 방식을 주민투표가 아닌 시·도의회 의결로 추진하기로 한 만큼 지역민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시·도지사, 광주·전남국회의원들과의 오찬 회동에서 "주민투표는 장점은 많지만 현재 타임 스케줄을 고려할 때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도의회 의결을 거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지역별로 주민설명회를 다수 개최해 의견을 최대한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도는 행정통합의 세부적 틀이 마련되는 즉시 광주 5개 자치구와 22개 시군에서 주민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8일 광주·전남 대통합 시·도민 소통 플랫폼을 개설하기도 했다.
시·도는 소통 플랫폼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지역민의 궁금증을 해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불확실성과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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