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국국제교류재단 업무보고…"K-이니셔티브 확산 기여 노력"

기사등록 2026/01/09 17:04:57

조현 "K-컬처, 한국어 확산 위해 적극 활동" 당부

KF, 올해 한국학 확산·국제 네트워크 강화 등 과제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으로부터 2026년 업무 추진방향과 중점과제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KF는 그동안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활동이 민생과 국정과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K-이니셔티브 확산과 국민 공공외교 강화에 있어 KF가 핵심 기관 중 하나"라며 "지역과 분야 다양화와 혁신과 창조의 노력을 통해 K-컬처, 한국어 등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송기도 KF 이사장은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외교정책 기반의 지역별 한국학 확산과 차세대 한국전문가 육성 강화 ▲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를 뒷받침하는 정책 소통과 연대 ▲청년·지역 등 다양한 주체 연계 ▲주요 외교 계기 쌍방향 맞춤형 공공외교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외교부와 KF는 ▲한국어·한국학 확산을 위한 재단의 역할 ▲국제협력 네트워크의 강화와 확대 ▲국제교류기여금 안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공공외교 기반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KF가 책임 운영과 국민 중심의 공공외교활동을 통해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 제고와 K-컬쳐, 한국어 등 K-이니셔티브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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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한국국제교류재단 업무보고…"K-이니셔티브 확산 기여 노력"

기사등록 2026/01/09 17:0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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