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고용 등 인권 보호 원칙 담겨
![[대전=뉴시스]대전문화재단의 인권캠페인 내용 캡쳐. 2026. 01. 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525_web.jpg?rnd=20260109170116)
[대전=뉴시스]대전문화재단의 인권캠페인 내용 캡쳐. 2026. 01. 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9일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인권경영 선언문'을 개정하고 이를 임직원과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선언문 개정은 문화예술 향유를 통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재단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인권 존중을 조직 운영의 기본 가치로 명확히 했다.
개정된 선언문에는 국제 인권 기준 및 규범 등을 바탕으로 차별 없는 고용,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노동 기본권 보장 등 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 원칙이 담겼다.
또 안전한 근무·이용 환경 조성과 환경보호 실천, 모든 시민의 자유로운 문화향유와 문화다양성 확산에 대한 문화예술기관의 책무를 명확히 했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작은 원칙을 쌓아 큰 신뢰를 만든다는 '적토성산'의 자세로, 인권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이 되는 문화재단을 만들어 가겠다"며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