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9일 강설 및 한파 대비차 제설자재 보관창고 현장 점검에 나선 이학수 시장(가운데)이 제설작업의 동선 등을 놓고 관계자와 협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495_web.jpg?rnd=20260109163849)
[정읍=뉴시스] 9일 강설 및 한파 대비차 제설자재 보관창고 현장 점검에 나선 이학수 시장(가운데)이 제설작업의 동선 등을 놓고 관계자와 협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지역에 10~12일 강설과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정읍시가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시장은 재난안전 관련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제설자재 보관창고와 한파쉼터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제설자재 보관창고를 찾은 이 시장은 염화칼슘 등 필수 자재의 비축 현황과 제설차량 등 장비의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며 강설 시 지체 없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한파 쉼터를 방문해서는 난방시설의 작동여부와 이용자 보호대책을 점검했고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확인 시스템 강화와 쉼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폭설에 의한 재해 우려 지역과 농축산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자체 점검에 나섰다.
급경사지나 상습 결빙 구간 등 위험 지역의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폭설에 무너지기 쉬운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분야별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대설과 한파는 사전에 얼마나 철저히 대비하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재난"이라며 "제설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이학수 시장은 재난안전 관련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제설자재 보관창고와 한파쉼터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제설자재 보관창고를 찾은 이 시장은 염화칼슘 등 필수 자재의 비축 현황과 제설차량 등 장비의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며 강설 시 지체 없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한파 쉼터를 방문해서는 난방시설의 작동여부와 이용자 보호대책을 점검했고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확인 시스템 강화와 쉼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폭설에 의한 재해 우려 지역과 농축산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자체 점검에 나섰다.
급경사지나 상습 결빙 구간 등 위험 지역의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폭설에 무너지기 쉬운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분야별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대설과 한파는 사전에 얼마나 철저히 대비하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재난"이라며 "제설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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