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서비스 전문성·실행력 확보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838_web.jpg?rnd=20251223150133)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새해를 맞아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 국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안전과 민생·경제를 중심으로 부서 기능과 인력 재편에 중점을 뒀다.
기후위기 등으로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신속 대응하고, 안전 상황을 상시 점검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추진한다.
폭우와 극한호우에 따라 도시 하수 관리 역량도 강화한다. 기존 하수팀을 하수사업팀과 하수관리팀으로 분리해 신규 하수 기반 시설 확충과 기존 관리 업무를 구분하는 등 실행력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민생경제 전반의 체질 개선과 지역상권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골목상권활성화팀과 신설한 소상공인지원팀을 두 축으로 민생 대책 체감도를 높인다.
시민 휴식과 여가 공간인 도심 공원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공원 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전담 인력도 새로 운용한다. 청년 정책 기능을 조정해 업무 전반을 담당하던 청년활력팀은 일자리정책과로 이관, 청년 정책과 일자리 연계를 강화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 효과를 높이고 환경 변화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 하기 위해 안전과 민생경제를 중심으로 조직 정비를 추진했다"며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여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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