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첫 시즌 앞둔 부천, 멀티플레이어 여봉훈 영입

기사등록 2026/01/09 16:20:06

라이트백·수비형 미드필더·윙어 소화 가능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 멀티플레이어 여봉훈 영입. (사진=부천FC199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 멀티플레이어 여봉훈 영입. (사진=부천FC199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창단 이래 처음 프로축구 K리그1에 나서는 부천FC1995가 멀티플레이어 여봉훈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여봉훈은 어린 시절 알코르콘(스페인), 질 비센트(포르투갈)에서 유럽 무대를 경험했고, 라이트백, 수비형 미드필더,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지난 2017년 광주FC에 입단한 여봉훈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2019시즌 승격과 2020시즌 파이널A 진출에 일조했고, 부주장으로서 그라운드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작년에는 K리그2 충북청주FC 유니폼을 입었으나 3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여봉훈에 대해 "국내외 프로 경험이 풍부한 멀티 자원이기 때문에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고 평가하며 "훈련 태도와 집중도가 높아 젊은 선수들에게 모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천에 합류한 여봉훈은 "부천은 저력이 강하고 끈끈한 팀"이라며 "좋은 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이타적인 플레이로 헌신하며 팬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여봉훈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 중인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부천에서의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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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첫 시즌 앞둔 부천, 멀티플레이어 여봉훈 영입

기사등록 2026/01/09 16:20: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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