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앙상블 모델 활용해 내부 비용 절감
![[서울=뉴시스] 4년 연속 택배비 동결을 결정한 품고. (사진=두핸즈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392_web.jpg?rnd=20260109152118)
[서울=뉴시스] 4년 연속 택배비 동결을 결정한 품고. (사진=두핸즈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고 있는 두핸즈는 4년 연속 택배비 동결을 이어간다고 9일 밝혔다.
고객사와 동반 성장을 목표로 택배비 상승 대신 '인공지능(AI) 앙상블 모델'을 활용해 내부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품고의 AI 앙상블 모델은 풀필먼트 센터 내 실시간 예상 적재 수량 산출과 배차 간격 조절을 지원하는데 정확도가 약 85%에 달한다.
품고는 최대 3일 치 물동량 예측 결과를 배차 계획에 반영하고 오차를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피드백 루프'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AI 앙상블 모델의 정확도를 95%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찬재 두핸즈 대표는 "국내 경기 둔화 전망 속 K-브랜드들은 치열해지는 경쟁 환경을 돌파하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투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커머스 물류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택배비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함로써 브랜드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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