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화성산불도 담뱃불로 의심 돼
산림청 '불법소각, 담뱃불 각별한 주의 당부'
![[대전=뉴시스]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이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305_web.jpg?rnd=20260109143047)
[대전=뉴시스]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이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담뱃불로 추정되는 산불이 잇따르면서 산림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9일 산림청은 이날 새벽 5시께 경북 경산시 옥산동 야산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이 운전자의 담뱃불 투기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불은 약 40분 만인 오전 5시43분께 출동한 산림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산림청은 도로가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별다른 흔적이 없는 것을 감안할 때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인한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중이다.
앞서 지난 7일 경기 화성시 야산에서도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또 우리나라 산불 중 역대 2번째로 큰 피해를 낸 경북 울진산불 역시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추정된다. 지난2022년 발생한 이 산불로 1만 6000㏊가 넘는 산림이 불에 탔고 피해액은 9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그마한 부주의가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담뱃불 투기, 불법소각 등 불씨 사용을 금지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산림청은 이날 새벽 5시께 경북 경산시 옥산동 야산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이 운전자의 담뱃불 투기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불은 약 40분 만인 오전 5시43분께 출동한 산림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산림청은 도로가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별다른 흔적이 없는 것을 감안할 때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인한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중이다.
앞서 지난 7일 경기 화성시 야산에서도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또 우리나라 산불 중 역대 2번째로 큰 피해를 낸 경북 울진산불 역시 운전 중 담뱃불 투기로 추정된다. 지난2022년 발생한 이 산불로 1만 6000㏊가 넘는 산림이 불에 탔고 피해액은 9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그마한 부주의가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담뱃불 투기, 불법소각 등 불씨 사용을 금지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