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허위 사실 명예훼손 고소…"정치공작"

기사등록 2026/01/09 10:58:44

최종수정 2026/01/09 12:40:2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에게 정숙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2025.12.03.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에게 정숙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2025.1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한 것으로 9일 알려졌다.

한 전 대표는 이 위원장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민의힘 업무방해 등 혐의 고소장을 지난 8일 경찰에 제출했다.

한 전 대표 측은 알림글을 통해 "(이 위원장은) 전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라며 "이호선씨가 조작한 당무감사는 명백한 정치공작이자 범죄"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씨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유포한 사람이나 그 배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당원게시판 사건'에 한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됐다고 결론 내면서 조사 결과를 윤리위원회에 넘겼다.

윤리위는 이날 윤민우 윤리위원장 임명 후 첫 회의를 열어 당원게시판 사건 징계 심의 절차에 착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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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허위 사실 명예훼손 고소…"정치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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