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의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범섬 앞바다에서 물질을 마친 해녀가 테왁을 챙겨 뭍으로 나오고 있다. 2025.07.08.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20889880_web.jpg?rnd=20250715133246)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의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범섬 앞바다에서 물질을 마친 해녀가 테왁을 챙겨 뭍으로 나오고 있다. 2025.07.0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가 올해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해녀 공동체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제주시는 올해 해녀 문화 보전과 소득·복지 증진, 조업환경 개선을 위한 15개 사업에 89억3000만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예산 86억5900만원 대비 2억7100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소득·복지 증진을 위해 ▲해녀 질병 진료비(32억8200만원) ▲고령해녀 현업수당(11억5200만원) ▲고령해녀 은퇴수당(28억5000만원) ▲신규해녀 초기정착금(1억4400만원) ▲어촌계 수산종자 방류(1억3000만원) ▲신규 해녀 어촌계 가입비(1500만원) 등을 지원한다.
해녀문화 홍보 사업으로는 ▲해녀문화 공연 운영비 지원(2억1000만원) ▲해녀 포토존 조성(3000만원) 등을 추진한다.
조업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해녀복 및 잠수장비 지원(3억9300만원) ▲수산시설 보수·보강(3억5800만원) ▲친환경 해녀탈의장 시설개선 사업(2억원) ▲해녀탈의장 운영비 지원(8600만원) ▲해녀 어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6000만원) 등에 투자한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사라져가는 해녀 문화를 지속 가능한 문화로 탈바꿈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해녀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전장비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전통과 생업이 공존하는 해녀 문화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시는 올해 해녀 문화 보전과 소득·복지 증진, 조업환경 개선을 위한 15개 사업에 89억3000만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예산 86억5900만원 대비 2억7100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소득·복지 증진을 위해 ▲해녀 질병 진료비(32억8200만원) ▲고령해녀 현업수당(11억5200만원) ▲고령해녀 은퇴수당(28억5000만원) ▲신규해녀 초기정착금(1억4400만원) ▲어촌계 수산종자 방류(1억3000만원) ▲신규 해녀 어촌계 가입비(1500만원) 등을 지원한다.
해녀문화 홍보 사업으로는 ▲해녀문화 공연 운영비 지원(2억1000만원) ▲해녀 포토존 조성(3000만원) 등을 추진한다.
조업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해녀복 및 잠수장비 지원(3억9300만원) ▲수산시설 보수·보강(3억5800만원) ▲친환경 해녀탈의장 시설개선 사업(2억원) ▲해녀탈의장 운영비 지원(8600만원) ▲해녀 어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6000만원) 등에 투자한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사라져가는 해녀 문화를 지속 가능한 문화로 탈바꿈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해녀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전장비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전통과 생업이 공존하는 해녀 문화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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