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후 누적 모금액 55억원
![[영주=뉴시스] 김천농협 관계자들이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6987_web.jpg?rnd=20260109095351)
[영주=뉴시스] 김천농협 관계자들이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3억원을 돌파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영주시가 모금한 8억원 대비 약 440% 증가한 수치이다.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은 55억원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는 사과와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답례품 운영과 함께 기부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체계적으로 구성·운영해 온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에 대한 의견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개선과 피드백 체계 운영 등 기부자 중심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기부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용에도 힘써왔다.
지난해는 탄소중립카페 시범 조성,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노후장비 교체 지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실현했다.
1935년생으로 올해 91세인 최고령 기부자 송모씨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고향을 잇는 제도로 자리잡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고, 기부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해 영주시가 모금한 8억원 대비 약 440% 증가한 수치이다.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은 55억원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는 사과와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답례품 운영과 함께 기부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체계적으로 구성·운영해 온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에 대한 의견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개선과 피드백 체계 운영 등 기부자 중심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기부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용에도 힘써왔다.
지난해는 탄소중립카페 시범 조성,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노후장비 교체 지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실현했다.
1935년생으로 올해 91세인 최고령 기부자 송모씨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고향을 잇는 제도로 자리잡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고, 기부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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