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외국인 관광객 잡는다…교통·쇼핑·인센티브 연계

기사등록 2026/01/09 09:44:56

[청주=뉴시스] 청주 철당간 광장 트래블라운지 C-SQUARE. (사진=충북도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청주 철당간 광장 트래블라운지 C-SQUARE. (사진=충북도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교통편의 제공, 쇼핑관광 활성화, 인센티브 지원 등 관광정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청주국제공항, 오송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도내 관광지를 연계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C-SQUARE)를 관광거점으로 운영해 지역 미식정보·쇼핑정보 안내, 짐 보관 서비스 등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 쇼핑바우처인 C-패스를 통해 청주 성안길 일대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등 쇼핑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전세기 취항 인센티브 등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주요 국가 및 잠재적 타깃 국가를 대상으로 충북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현지 마케팅을 실시하고, 국내·외 여행관계자 초청 설명회 및 팸투어로 수요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는 숙박시설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광진흥 조례를 개정하고 전국 최초로 관광사업 분야의 민간투자를 지원한다.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 대응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방한 관광시장 확대 기회를 선제적으로 활용해 충북을 외국인 필수 방문지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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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외국인 관광객 잡는다…교통·쇼핑·인센티브 연계

기사등록 2026/01/09 09:44: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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