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과 연기, 반영 활용해 역동적 순간 포착
![[영동=뉴시스] 11회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작 '달집태우기'. (사진=영동군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009_web.jpg?rnd=20260109100239)
[영동=뉴시스] 11회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작 '달집태우기'. (사진=영동군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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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1회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작으로 손명숙씨가 출품한 '달집 태우기'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손씨의 작품은 정월 대보름 영동천에서 달집을 태우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영동 주민들을 안정적인 구도로 잡아냈다.
불꽃 주위에서 소망을 비는 주민, 활활 타오르는 거센 불길, 액운을 끌어안고 사라지는 뿌연 연기, 이런 장면이 물에 반영된 순간을 느린 셔텨스피드로 잡아 역동성을 그려냈다.
금상 수상자 2명은 윤정근씨(눈보라 속 사랑이 머무는 풍경)와 송명숙씨(다채로운 세계의춤 영동에서 울리다), 은상 수상자 3명은 이원재(별빛에 잠긴 여의정)·송대윤(1차 코스타리카외 9개국 해외공연자단체)·서진숙씨(해금을 연주하는 물빛다리)다.
시상식은 10일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열린다.
군이 주최하고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가 주관한 공모전에 전국의 디지털사진가 119명이 작품 572점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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