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특종세상' 문영미. (사진 = MBN 캡처)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6896_web.jpg?rnd=20260109085804)
[서울=뉴시스] '특종세상' 문영미. (사진 = MBN 캡처)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 대모' 문영미가 파란만장 인생을 돌아봤다.
문영미는 지난 8일 방송된 MBN 교양 예능물 '특종세상'에서 두 번의 이혼과 수십억 원대의 사기 피해로 우여곡절을 겪은 사실을 털어놨다.
문영미는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남편이 아무 것도 없었는데 괜찮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내가 벌고 있었기 때문이다. 카페 차려주고, 스튜디오 차려줬다. 그가 괜찮을 것 같다는 건 투자해서 만들어줬다"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다 해주니까 바람피우고 못된 짓을 하더라. 내가 사준 차, 내가 알려준 골프로 바람을 피우더라"고 토로했다. 그렇게 13년 간의 첫 번째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과 재혼한 문영미는 "이 사람은 더 나빴다. 여자 꼬시는데 선수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내가 그때 완전 고꾸라졌다. 6개월도 안 살았는데 지금은 남자를 보면 트라우마가 너무 강해서 이제는 넌더리가 난다"고 했다.
문영미의 안타까운 사연은 또 있었다.
그는 "아이를 너무 좋아했다. 내가 아이를 가지면 '우린 굶어 죽겠구나' 싶어서 아이를 갖는 게 두려웠다. 그래서 아이를 지웠다. 너무 어리석었다"고 자책했다
문영미는 1972년 19세의 나이에 코미디 공채에 합격하며 희극인의 길을 걸었다. 1992년 KBS 코미디 대상 여자 연기상, 1993년 한국방송대상 여자코미디언상 수상 등을 받으며 전성기를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영미는 지난 8일 방송된 MBN 교양 예능물 '특종세상'에서 두 번의 이혼과 수십억 원대의 사기 피해로 우여곡절을 겪은 사실을 털어놨다.
문영미는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남편이 아무 것도 없었는데 괜찮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내가 벌고 있었기 때문이다. 카페 차려주고, 스튜디오 차려줬다. 그가 괜찮을 것 같다는 건 투자해서 만들어줬다"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다 해주니까 바람피우고 못된 짓을 하더라. 내가 사준 차, 내가 알려준 골프로 바람을 피우더라"고 토로했다. 그렇게 13년 간의 첫 번째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과 재혼한 문영미는 "이 사람은 더 나빴다. 여자 꼬시는데 선수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내가 그때 완전 고꾸라졌다. 6개월도 안 살았는데 지금은 남자를 보면 트라우마가 너무 강해서 이제는 넌더리가 난다"고 했다.
문영미의 안타까운 사연은 또 있었다.
그는 "아이를 너무 좋아했다. 내가 아이를 가지면 '우린 굶어 죽겠구나' 싶어서 아이를 갖는 게 두려웠다. 그래서 아이를 지웠다. 너무 어리석었다"고 자책했다
문영미는 1972년 19세의 나이에 코미디 공채에 합격하며 희극인의 길을 걸었다. 1992년 KBS 코미디 대상 여자 연기상, 1993년 한국방송대상 여자코미디언상 수상 등을 받으며 전성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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