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도교육감 선거 대상 오후 2시 대회의실
시장·군수, 도의원 등 구·시·군 선관위별로 진행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별 예비후보자등록 설명회를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일 오후 2시부터 경남선관위 6층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선거와 도교육감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비후보자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장·군수 및 도의원, 시·군의원 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설명회는 이달 말부터 22개 구·시·군 선관위원회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경남선관위는 설명회를 통해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 관계자들에게 예비후보자 등록서류 작성 방법 및 구비요령. 선거운동 방법 등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 행위, 각종 제한 금지규정, 선거여론조사에 관한 사항을 중점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선거별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일은 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의 경우 2월3일(선거일전 120일)부터, 시장 및 지역구 도의원과 지역구 시의원 선거는 2월20일(선거기간 개시일전 90일)부터, 군수 및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3월22일(선거기간 개시일전 60일)부터 각각 할 수 있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5월14일과 15일, 2일간 받는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원활한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 과정에 예비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하는 자리인 만큼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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