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협의체 구성 등 논의
![[창원=뉴시스] 지난 6일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열린 소형모듈원자로(SMR) 공동연구 추진 및 산학연 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SMR 관련 기업 및 유관 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739_web.jpg?rnd=20260108174338)
[창원=뉴시스] 지난 6일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열린 소형모듈원자로(SMR) 공동연구 추진 및 산학연 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SMR 관련 기업 및 유관 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6일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공동연구 추진 및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소재 원전·SMR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창원대는 지난해부터 SMR 관련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지속해 왔다. 또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SMR 핵심 기술 공동연구와 산학연 협의체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SMR 핵심 기술 분야 공동연구 과제 발굴 ▲산학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기업 수요 기반 연구 협력 모델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국립창원대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SMR 핵심 부품 설계·제조기술,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기술 등 실질적인 공동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의체를 단계적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지역 기업, 유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SMR 공동연구와 협의체 구축을 구체화한 출발점"이라며 "국립창원대는 기업 수요 기반의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이전·사업화까지 연결되는 실질적 성과 모델을 만들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원자력기업협의회 김홍범 회장(삼홍기계 대표)은 "지역 기업들은 SMR 분야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기업의 제조·현장 노하우가 결합하면 핵심 부품 및 제작 기술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원자력클러스터 박영세 회장(부길스프링 대표)은 "SMR 산업은 기술 개발과 공급망 구축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대학·기업·기관이 함께하는 거점형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앞으로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해 경남 원전·SMR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SMR 공동연구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원전·SMR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성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경남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경남도를 중심으로 한 SMR 연구·산업 협력 거점 구축에도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에는 경남 소재 원전·SMR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창원대는 지난해부터 SMR 관련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지속해 왔다. 또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SMR 핵심 기술 공동연구와 산학연 협의체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SMR 핵심 기술 분야 공동연구 과제 발굴 ▲산학연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기업 수요 기반 연구 협력 모델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국립창원대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SMR 핵심 부품 설계·제조기술,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기술 등 실질적인 공동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의체를 단계적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지역 기업, 유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SMR 공동연구와 협의체 구축을 구체화한 출발점"이라며 "국립창원대는 기업 수요 기반의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이전·사업화까지 연결되는 실질적 성과 모델을 만들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원자력기업협의회 김홍범 회장(삼홍기계 대표)은 "지역 기업들은 SMR 분야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기업의 제조·현장 노하우가 결합하면 핵심 부품 및 제작 기술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원자력클러스터 박영세 회장(부길스프링 대표)은 "SMR 산업은 기술 개발과 공급망 구축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대학·기업·기관이 함께하는 거점형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앞으로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해 경남 원전·SMR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SMR 공동연구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원전·SMR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성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경남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경남도를 중심으로 한 SMR 연구·산업 협력 거점 구축에도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