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정부보안업무평가 '양호'…전년 한 단계↑

기사등록 2026/01/08 15:43:42

보안의식 설문 '미흡→우수' 도약…교육·현장 점검 강화 성과

새만금개발청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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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정부 보안관리 역량을 인정받으며 보안 행정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8일 새만금청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정부보안업무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정부보안업무평가는 4단계(우수·양호·보통·미흡)로 평가되며, 새만금청은 이번 결과를 통해 보안 관리 체계의 안정성과 개선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정부보안업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과 '보안업무규정'에 따라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보안관리 체계를 비롯해 인원·문서·시설 등 분야별 보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 새만금청은 보안업무 전반의 관리 수준이 전년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안의식 설문조사' 항목은 '미흡'에서 '우수'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속적인 보안 교육 실시와 보안시설 개선, 현장 중심의 보안 점검 강화 등 전사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새만금청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 분야에 대한 보완과 개선을 이어가며 정부 보안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정인권 새만금청 차장직무대리는 "보안업무를 단순한 의무가 아닌 조직 운영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 교육과 점검을 일상화하고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신뢰와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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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1/08 15:43: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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