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정식(사진=SNS 캡처)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581_web.jpg?rnd=20260108155122)
[서울=뉴시스]조정식(사진=SNS 캡처)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문항 거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영어 '일타강사' 조정식이 일상을 공유했다.
조정식은 8일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믿문 9강, 믿글 5강만 촬영. 따님 생일 카드 써야 해서 바쁜 관계로…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학원 휴게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교재 사진 등을 올렸다.
조정식은 또 "26년이 뿌듯한 부분, 기초부터 따라오려는 친구들이 많다"고 했다.
아울러 "기출정식 어렵다는 디엠(메시지)들이 꽤 있는데, 어렵다고 기출도 안 보고 들어갈겨? 그 정도 수준 문제들 수능에서 볼 텐데"라고 했다.
앞서 조정식은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정식은 EBS 교재를 집필하거나 수능 모의고사 출제위원을 지낸 교사들로부터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EBS 교재가 발간되기 전 문항을 미리 제공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배임교사)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조정식과 함께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출연했던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는 최근 '정승제 하숙집'의 인터뷰 스케줄을 취소했는데, 이와 관련한 여파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