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훔쳐 타고 쌩~ 무면허 10대 일당 2시간 추격전 끝 검거

기사등록 2026/01/08 15:28:50

최종수정 2026/01/08 16:30:24

전주덕진경찰서 5명 입건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전경.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전경.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훔쳐 탄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절도 혐의 등으로 A(10대)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6일 새벽 전주시 덕진구의 한 빌라에서 차량을 훔쳐 탄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과거 학교에서 선후배 사이로 지낸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A군 등은 차량 문이 잠기지 않은 차 내부에 차량 열쇠가 있는 것을 발견한 뒤 곧바로 차를 몰았다. A군을 포함한 모든 이들은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A군 등이 훔쳐탄 차량을 추적하며 추격전을 벌였고, 약 2시간여 만에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절도를 벌이기 전 다른 차량털이 범행 등의 여죄가 있는지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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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훔쳐 타고 쌩~ 무면허 10대 일당 2시간 추격전 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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