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K-푸드 수출 경쟁력 키운다…기술지원사업 공고

기사등록 2026/01/08 15:39:25

해외인증 신규 도입…식품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세종=뉴시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경. (사진=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경. (사진=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국내 식품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 기술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사업은 ▲공동기술개발(기술사업화지원, 상생협력 기술지원)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선 ▲식품기업 해외인증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지원 등 총 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공동기술개발,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선,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은 1월 23일 금요일 18시까지이며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기업이 제품 개발과 상품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 출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진흥원의 전문 인력과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올해 신규로 도입된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사업'은 K-푸드 확산에 따른 수출 증가 흐름에 맞춰 해외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각종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품진흥원은 이를 통해 국내 식품기업의 안정적인 글로벌 시장 진입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식품진흥원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사업별 접수 일정과 지원 요건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K-푸드의 세계적 확산으로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해외인증 취득을 비롯한 기술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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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K-푸드 수출 경쟁력 키운다…기술지원사업 공고

기사등록 2026/01/08 15:39: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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