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기술 운영·플랫폼 안정성 강화
![[서울=뉴시스] 주동일 기자 = 송재하 우아한형제들 CTO가 29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4'에서 오프닝노트를 하고 있다. 2024.10.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30/NISI20241030_0001689824_web.jpg?rnd=20241030114718)
[서울=뉴시스] 주동일 기자 = 송재하 우아한형제들 CTO가 29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4'에서 오프닝노트를 하고 있다. 2024.10.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카카오가 전사 기술 운영과 플랫폼 안정성을 책임질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를 영입한다.
8일 카카오는 그룹 차원의 기술 체계를 재정비하고 플랫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송재하 전 CTO를 새로운 기술 수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이며, 내부 인사 검토는 마무리된 상태다. 현 CTO인 정규돈 CTO는 임기 만료에 따라 퇴임할 예정이다.
카카오 측은 송 CTO에 대해 "우아한형제들과 야놀자 등에서 플랫폼 기술 체계를 구축하고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을 보유한 인물"이라며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전사 기술 운영과 플랫폼 안정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CTO는 1973년생으로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소프트웨어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팀장과 데이터센터 테크니컬 디렉터를 거쳐 SK플래닛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팀 리더, 야놀자 CTO 등을 역임했다. 송 CTO는 우아한형제들에서 CTO를 맡아 서비스 안정성과 기술 운영을 총괄했으며, 플랫폼 규모가 빠르게 확장되는 과정에서 기술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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