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류호룡 교수, 가미공진단 관련 인지 기능 연구 등[교육소식]

기사등록 2026/01/08 15:59:00

[대전=뉴시스]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류호룡 교수. (사진=대전대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류호룡 교수. (사진=대전대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한의과대학 류호룡 교수 연구팀이 인지 기능 저하 동물 모델을 활용해 전통한약 '가미공진단(Ga-Mi Gongjindan)' 계열 처방이 뇌 신경계 관련 생물학적 지표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 지를 실험적으로 관찰한 연구를 결과를 국제학술지 'Brain Research Bulletin'(뇌 연구 회보)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스코폴라민(scopolamine)으로 유도한 인지 기능 저하 동물 모델에서 가미공진단 계열 처방을 투여한 뒤 행동 실험과 분자생물학적 분석을 통해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학습과 기억 수행과 관련된 행동 지표에서 일부 변화가 관찰됐고 뇌 조직 분석에서는 신경 기능과 연관된 분자 신호 경로의 변화가 함께 확인됐다.

파킨슨병을 포함한 퇴행성 뇌 질환에서 나타나는 인지 기능 변화와 관련된 신경계 기전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연구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대, '성탄절 맞이 자선 바자회' 수익금·물품 기탁

대전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제1회 성탄절 맞이 자선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과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수익금 80만원은 대전기아대책이주여성쉼터를 통해 미혼모 가정에 전달됐고 물품 120점은 아름다운가게 판암점에 기증됐다.

국제교류원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전대 류호룡 교수, 가미공진단 관련 인지 기능 연구 등[교육소식]

기사등록 2026/01/08 15:59: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