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도시 위상' 상복 터진 제천시체육회

기사등록 2026/01/08 14:21:08

스포스산업대상 지방자치단체상 받는 제천시 *재판매 및 DB 금지
스포스산업대상 지방자치단체상 받는 제천시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지난해 '스포츠 도시 제천' 입지를 다지는 데 공헌한 충북 제천시체육회와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8일 제천시와 시 체육회는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규모 117개 체육대회와 2개 국제대회를 제천에서 열었다.

엘리트 체육은 물론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폭넓은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면서 전국 선수와 임원 54만명을 끌어모았다. 시가 추산한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1386억원이다.

대한체육회는 시 체육회 김근영 부회장, 박헌영 사무국장, 나덕진 일반 지도자를 체육진흥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했다. 충북체육회도 시 체육회 박건 부회장과 지봉한 시 골프협회장에게 충북체육상을 시상했다.

동명초교 김남기 지도자와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양태영 지도자는 충북 체육발전 유공자로 뽑혀 충북지사상을 받았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안성국 시 체육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지난해 7월 제천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는 19개국 1300여 명이 출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선수와 지도자, 시와 시 체육회, 종목단체의 긴밀한 협업이 만들어낸 성과"라면서 "시와 체육단체는 새해에도 각 종목 육성에 힘쓰면서 시너지 창출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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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시 위상' 상복 터진 제천시체육회

기사등록 2026/01/08 14:21: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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