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24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서 전 부지사는 이날 청주사 상당구 대성동 다락방의 불빛에서 자신이 집필한 '같은 나라 다른 생각'을 선보인다.
책에는 행정 전문가이자 정치인인 서 전 부지사가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의 이면이 담겼다.
같은 나라에 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으로 인해 겪는 사회적 갈등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넘어서는 공존의 해법을 담담하게 풀어낸 정치 에세이다.
그는 "우리는 모두 더 나은 세상을 꿈꾸지만 그 방법론에서 차이를 보일 뿐"이라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서로의 시선 차이를 좁히고, 청주의 미래와 우리 사회의 통합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소중한 공론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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