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부산시당 "65세 이상 시민 버스 요금 무료화해야"

기사등록 2026/01/08 13:29:02

동백패스 불용예산 사용 주장

[부산=뉴시스] 정의당 부산시당.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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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정의당 부산시당은 동백패스 불용예산으로 65세 이상 시민에게 버스 요금 무료화를 시행하라고 8일 촉구했다.

부산시당은 "올해 K패스 모두의 카드가 시행됨에 따라 부산시의 동백패스 예산은 남게됐다"며 "현재 정부와 부산시는 K패스와 동백패스 환급분의 분담 금액을 최종 확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각각 편성한 예산 중 K패스와 동백패스 시행 시 동백패스 예산이 남게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국·시 매칭 K패스에 예산 225억원(총 450억원), 동백패스에 59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부산시당은 "올해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시행 예산이 남게 되면 부산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서 할인 정책은 확장돼야 한다"며 "동백패스의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활성화에서 고령자와 사회적 약자에게는 소외됐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용예산은 65세 이상 시민에게 우선 집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도시철도는 무료이지만 버스는 무료가 아닌 만큼 버스 요금 무료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의당에 따르면 전국 80여 곳에서 버스 요금 무료화 및 부분 무료화를 진행 중이다.

정의당은 "기후위기와 고물가, 저성장 경제위기, 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위기 속에서 공공교통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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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부산시당 "65세 이상 시민 버스 요금 무료화해야"

기사등록 2026/01/08 13:29: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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