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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이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오는 16~18일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함양의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군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곶감을 생산하는 27 농가와 21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함양의 신선한 바람과 햇살로 만들어진 고종시 곶감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6일 오전 10시에 개장하며,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7일에는 가수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함양 곶감의 상징인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지리산 호랑이의 복드림 이벤트,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열린다.
또 깜짝 곶감 경매와 곶감 10만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증정 및 구매자를 위한 카트 운영,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확대 등 서비스도 강화했다.
![[함양=뉴시스] 지난해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1. 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335_web.jpg?rnd=20260108131746)
[함양=뉴시스] 지난해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1. 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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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알밤 굽기, 곶감 판매 농가 스탬프 투어, 곶감 팝콘 맛보기, 깻잎 페스토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얘상된다.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의 청정한 바람과 햇살로 빚은 함양 곶감은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아 함양 곶감과 함께 평안하고 건강한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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