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공휴일 돌봄 서비스, 지난해 5월 첫선
![[서귀포=뉴시스] 초등학생들이 서귀포시 대정읍 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에서 요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308_web.jpg?rnd=20260108121540)
[서귀포=뉴시스] 초등학생들이 서귀포시 대정읍 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에서 요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는 주말과 공휴일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가정을 위해 '틈새돌봄' 시범사업을 오는 8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해 주말과 공휴일(설·추석 당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초등학생 대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일부터 대정읍·안덕면·표선면·중문동에서 시범사업 참여기관 4곳이 운영을 시작했다. 또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4월부터 대천·대륜동에서 1곳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틈새돌봄 이용은 무료로, 보호자가 수행기관에 사전 신청하고 입·퇴실시 아동과 동행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틈새돌봄 시범사업 지역은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초등주말돌봄인 꿈낭 운영 지역을 고려해 중복지역이 없도록 선정했다"며 "주말과 공휴일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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