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합격발표…1만1711명

기사등록 2026/01/08 10:54:02

내신 석차 백분율 98.37%…22일 학교 배정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8일 교육청 누리집 및 나이스 고입 시스템,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의 합격선은 내신석차 백분율 98.37%다.

총 지원자는 1만1762명(정원 내 1만1561명·정원 외 고입특례, 특수교육, 국가유공자 등 201명)이었으며 이 중 1만1711명(정원 내 1만1510명·정원 외 201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51명(정원 내 51명)이다.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은 전체 평준화 일반고 정원 대비 총 지원자의 내신석차백분율로 정해졌다.

올해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지난해 24.6명에서 24.7명으로 0.1명 늘었다. 지난해 대비 중학교 3학년 학생수가 늘어나면서 정원 조정이 반영된 것이다.

평준화 일반고의 합격선은 2024학년도 91.406%에서 2025학년도 97.931%로 크게 낮아졌으며 2026학년도 98.374%로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전기고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교육청은 22일 오전 10시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자치구별 학교급간 불균형과 학교 유형별 선호 등으로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배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 자치구별 학급당 정원 탄력 적용, 2027학년도 가칭 광산고 개교 예정 등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전산 추첨 배정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광주교육청,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합격발표…1만1711명

기사등록 2026/01/08 10:54:0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