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국도 5호선 공사현장서 신호수 차량에 '쾅'…"사망"

기사등록 2026/01/08 10:47:35

승용차, 라바콘 들이받은뒤 신호수 충격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낸 것으로 보여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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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 국도 5호선 공사 현장에서 교통 신호를 유도하던 신호수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낮 12시45분께 창녕군 성산면 국도 5호선 전신주 설치 공사 현장에서 A(5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라바콘을 들이받은 뒤 교통 신호를 유도하던 신호수 B(60대)씨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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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국도 5호선 공사현장서 신호수 차량에 '쾅'…"사망"

기사등록 2026/01/08 10:47: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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