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활용 역사관광 활성화 등 추진

기사등록 2026/01/08 11:17:00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울산시는 2026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업무를 통해 국제 문화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2026.01.08.you00@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울산시는 2026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업무를 통해 국제 문화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026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업무를 통해 국제 문화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주요사업은 ▲세계적인 공연장 건립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기회 확대 ▲안정적 창작환경 조성을 통한 문화토대 구축 ▲법정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한 문화콘텐츠 지속 발굴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세계적 공연장은 지난해 1단계 설계공모를 통해 4개 팀을 선정했고, 올해 2단계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하는 등 완공을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초등학생에 연 1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울산아이문화패스 사업, 6세 이상 사회취약계층에 연 15만~16만원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9~20세 청년에게 연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등 총 14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안정적 창작환경 조성을 통한 문화도시 울산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만 39세 이하 청년창작자 지원 사업, 어려운 지역예술인을 위한 창작준비금 및 창작안정 대출이자 사업 등에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또 3월 한국 근현대 동양화 기획전, 7월 현대미술특별전(하이퍼-리얼리즘), 8월 국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9월 울산박물관-사우디아라비아 교류전 및 야외도서관 ‘소풍’, 10월 국민화가 이중섭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시·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지난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활용한 다양한 역사관광 활성화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역사·문화공간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반구천세계암각화센터와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 반구천 일대 역사문화탐방로 조성과 대곡마을 진입로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반구천 세계유산 브랜드 디자인 개발과 XR망원경 설치, 지능형 해설 안내 시스템 구축 등 AI기반 체험 콘텐츠도 강화한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울산마차와 폰툰보트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 도입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통한 관광 휴양벨트 구축 ▲울산 해양산악특구 활성화로 관광산업 기반 확충 ▲관광 전시복합산업(마이스)도시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시는 세계적 스포츠 선진도시 조성을 위해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 및 KBO퓨처스리그 참가 ▲카누슬라럼센터 건립과 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관람장 조성 ▲8월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과 10월 세계궁도대회 개최 ▲여천파크골프장 등 공공 체육 인프라 확충에 매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활용 역사관광 활성화 등 추진

기사등록 2026/01/08 11:17: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