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호원대 포럼

기사등록 2026/01/08 09:36:10

반려동물 친화 도시 모델·산학연 협력 방안 논의

(사진=호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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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호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반려동물 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호원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오후 군산 인문학창고 '정담'에서 '반려동물 산업 및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속히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의 가능성을 지역 차원에서 모색하고, 군산시만의 차별화된 반려동물 친화 도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호원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다이룸협동조합, 인문학창고 정담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대학·지자체·지역 산업 간 연계를 통해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포럼에는 진씨드 진종식 대표, ㈜남전물산 김미선 수의사, 다이룸협동조합 김춘학 대표, 우석대 한갑훈 교수, 호원대 유은미 교수, ㈜브랜더스 편제현 대표, 꼬막공방 박미선 대표 등 반려동물 산업과 문화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반려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 지역 기업 간 협력 가능성,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안전한 먹거리 개발, 건강한 반려 문화 정착 방안 등이 제시되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2부 종합토론에서는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의 상생'을 주제로 펫푸드·헬스케어 산업과 지역 인프라 연계, 반려동물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자원화,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사례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정의붕 호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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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호원대 포럼

기사등록 2026/01/08 09:36: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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