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들락날락' 책·예술 어우러진 문화 플랫폼으로 육성

기사등록 2026/01/08 07:23:07

지난해 9월20일 부산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그림으로 읽는 베토벤 마르크샤갈' 행사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9월20일 부산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그림으로 읽는 베토벤 마르크샤갈' 행사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아이와 부모의 미래형 공공 놀이터인 들락날락을 2026년 새해 책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들락날락은 매달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빛그림 교실, 시청사 4층의 하늘정원 프로그램 등 30여 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빛그림 교실은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하늘정원에서는 시청 들락날락과 연계해 ‘책 읽는 꼬마 정원사’, ‘가을 숲 놀이터’ 등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통합형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한다.

부산시는 이 밖에도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지도 ▲작가와의 만남 ▲독서 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신청은 시기별로 시청 들락날락 누리집 알림마당을 통해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며, 세부 일정은 운영 시점에 맞춰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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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들락날락' 책·예술 어우러진 문화 플랫폼으로 육성

기사등록 2026/01/08 07:23: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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