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규 전 부시장 "창원산단·해양신도시 AI 중심지로"

기사등록 2026/01/07 14:28:02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이현규 전 경남 창원시 제2부시장이 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1.07. kgkang@newsis.com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이현규 전 경남 창원시 제2부시장이 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이현규 전 경남 창원시 제2부시장이 6월 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창원국가산단과 마산해양신도시를 인공지능(AI) 혁신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전 부시장은 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지컬 AI는 우리 제조업이 오랫동안 안고 있던 생산성 문제, 품질 경쟁력,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면서 "현재 대한민국 정부도 피지컬 AI를 국가 차원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창원시는 이 분야의 선두 주자로 나아가도록 더 빠르게, 더 강하게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기업들이 AI 기술로 공장을 혁신할 수 있도록 자금과 기술, 실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말뿐인 스마트 공장이 아니라, 실제로 경쟁력이 높아지는 전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창원국가산단과 마산해양신도시를 AI 혁신의 중심지로 키우겠다"며 "세계적인 AI 기업과 연구자, 인재들이 모이는 글로벌 거점으로 만들어 창원을 대한민국 제조 AI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현장을 가로막는 낡은 규제는 과감히 풀고, 해외 선진 기업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과 투자, 인재가 창원으로 들어오게 하겠다"며 "과감한 규제 개선과 국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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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전 부시장 "창원산단·해양신도시 AI 중심지로"

기사등록 2026/01/07 14:28: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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