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에 감사패 전달

기사등록 2026/01/07 16:49:1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7일 지역 농산물 가공 확대와 농업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7일 지역 농산물 가공 확대와 농업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1.07.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7일 지역 농산물 가공 확대와 농업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전북 지역농협과 협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을 확대하고, 전북 쌀을 활용한 전통주 생산 과정에서 계약재배를 추진하는 등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전북 쌀을 원료로 한 전통주 생산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과 가공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번 감사패는 전북 지역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전북 농산물 가공 확대에 앞장서고 농업 부가가치 향상과 농심천심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이 같은 성과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가 출품한 '도한 청명주'는 지난해 열린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에서 약·청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북 쌀의 우수성과 지역 농산물 가공 기술력을 전국에 알린 사례로 꼽힌다.

또 전북농협은 해당 행사에서 지역본부 경진대회 2위를 차지하며, 지역농협과 쌀가공업체가 함께 추진해 온 협력 모델의 성과를 확인했다.

김성훈 본부장은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지역농산물의 가공·브랜딩을 통해 농업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해 전북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심천심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북농협,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에 감사패 전달

기사등록 2026/01/07 16:49:1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