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강성필 위원장.(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392_web.jpg?rnd=2026010713293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강성필 위원장.(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 노동조합 제4대 위원장에 강성필 위원장이 취임했다.
7일 전주시설공단 노동조합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송현옥 수석부위원장, 이재현 사무국장과 함께 새 지도부를 꾸리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강 위원장은 오는 2028년 말까지 3년간 노조를 이끈다.
강 위원장은 지난 연말 실시된 노조 선거에서 송현옥 수석부위원장과 러닝메이트로 출마해 '차별 없는 공단'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됐다.
그는 조직 규모 확대와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4급 팀장 직제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책임과 역할이 명확히 부여되는 합리적인 직제 운영이 공단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운영직 직제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운영직은 별도의 직급 체계가 없어 승진이 불가능하고, 임금체계 역시 일반직과 달라 내부적으로 불공정하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져 왔다.
이에 대해 강 위원장은 운영직 8급 신설을 통한 일반직화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동일 조직 구성원으로서 최소한의 형평성과 장기적인 경력 경로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조직개편은 상위 구조를 보강하는 것과 동시에 하위의 막힌 구조를 풀어내는 작업이 함께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다"며 "4급 팀장 신설과 운영직 8급 신설은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병행 추진돼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공단 노조는 앞으로도 조직 운영의 효율성, 구성원 간 공정성, 현장 수용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인사제도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사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전주시설공단 노동조합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송현옥 수석부위원장, 이재현 사무국장과 함께 새 지도부를 꾸리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강 위원장은 오는 2028년 말까지 3년간 노조를 이끈다.
강 위원장은 지난 연말 실시된 노조 선거에서 송현옥 수석부위원장과 러닝메이트로 출마해 '차별 없는 공단'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됐다.
그는 조직 규모 확대와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4급 팀장 직제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책임과 역할이 명확히 부여되는 합리적인 직제 운영이 공단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운영직 직제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운영직은 별도의 직급 체계가 없어 승진이 불가능하고, 임금체계 역시 일반직과 달라 내부적으로 불공정하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져 왔다.
이에 대해 강 위원장은 운영직 8급 신설을 통한 일반직화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동일 조직 구성원으로서 최소한의 형평성과 장기적인 경력 경로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조직개편은 상위 구조를 보강하는 것과 동시에 하위의 막힌 구조를 풀어내는 작업이 함께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다"며 "4급 팀장 신설과 운영직 8급 신설은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병행 추진돼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공단 노조는 앞으로도 조직 운영의 효율성, 구성원 간 공정성, 현장 수용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인사제도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사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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