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순창군수, 군민 밀착행정…320개 전체 마을 방문 시작

기사등록 2026/01/07 13:58:03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7일 오전 순창군 전체 320개 마을의 연초방문을 시작한 최영일 군수가 쌍치면 산수마을에서 주민들에게 군 복지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26.1.07. kjh6685@newsis.com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7일 오전 순창군 전체 320개 마을의 연초방문을 시작한 최영일 군수가 쌍치면 산수마을에서 주민들에게 군 복지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26.1.07. [email protected]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민선 8기 4년째를 맞은 전북 순창군은 최영일 군수의 연초 320개 전체 마을 방문이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순창군은 최영일 군수가 민생관련 부서장 및 각 읍면장과 이날 쌍치면 산수마을을 시작으로 내달 중순까지 순창의 전체 마을을 방문, 생활불편의 개선 상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소통행정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마을방문을 통해 수렴한 주민 건의사항은 출입문 수리부터 마을안길 포장을 비롯해 군정 정책사항까지 총 802건에 이른다.

최영일 군수는 주민들을 만나 각 건의사항의 개선 상황을 살피고 내용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소소한 건의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개선을 지시했고 별도 예산 소요 사업은 추경 등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후 곧바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책 건의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입장에서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반영 여부를 판단해 통보해 줄 것을 약속했다.

또한 '아동행복수당', '청년종자통장', '대학생생활지원', '이·미용비지원', '노인일자리사업' 등 '순창형 보편적 복지정책'이 제공하는 주민 혜택의 누락이 없도록 당부했다.

공약이었던 군비 직불금과 지난해 확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한 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영일 군수는 "4년 연속 실시하는 이번 마을방문의 주제 '오메! 아따! 그려! 대화'는 형식적인 일정이 아닌 정감있고 친근한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했다"며 "군민이 실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한분 한분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관내 320개 마을방문을 설 명절 이전에 완료하고 이후 '2026년 읍·면 순회 군정설명회'를 개최해 올해의 군정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군수의 적극적인 공약이행과 소통행정은 수치적 평가에도 나타나고 있다.

민선 8기 최영일 군수는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공약이행률 84.8%, 전체 공약 평균 추진율은 94.6%를 기록하고 있으며 뉴시스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군수 직무평가에 대해 응답자 중 76%의 군민이 '긍정'이라 답해 단체장 직무평가 도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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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 군민 밀착행정…320개 전체 마을 방문 시작

기사등록 2026/01/07 13:58: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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