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구석구석' 인기 검색지 보니…단양이 전국 2위

기사등록 2026/01/07 13:17:33

최종수정 2026/01/07 13:40:25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 플랫폼 발표

[단양=뉴시스] 가을 단풍 내려앉은 단양 보발재. (사진=단양군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가을 단풍 내려앉은 단양 보발재. (사진=단양군 제공)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이 여행정보 검색 전국 최상위 올랐다.

7일 단양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의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발표한 지난해 트렌드 어워즈에서 단양은 1위 부산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1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의 검색·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하루 평균 16만명, 연 5840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여행정보 플랫폼이다.

단양은 제주, 경주, 여수 등 국내 내로라하는 관광도시를 제치고 내륙 관광 대표 주자 입지를 굳혔다.

전국 관광객들의 관심은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률 상승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2023년 5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이후 지난해 11월30일 기준 누적 발급자는 30만4941명이다. 인구 대비 발급률 1137%를 기록하면서 전국 43개 사업 참여 지자체 중 가장 높은 발급률을 기록 중이다.

다누리아쿠아리움, 만천하스카이워크, 고수동굴, 온달관광지, 수양개빛터널 등 주요 관광시설과 관광지·체험시설 13곳, 음식점·카페·기념품점 등 민간업체 57곳에서 디지털관광주민증 소지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연경관에만 의존하지 않고 디지털 관광정책과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결합해 온 결과"라며 "군은 사계절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더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한민국 구석구석' 인기 검색지 보니…단양이 전국 2위

기사등록 2026/01/07 13:17:33 최초수정 2026/01/07 13:40:25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