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국토부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 평가서 ’매우 우수‘

기사등록 2026/01/07 11:35:59

[대구=뉴시스] 서한 본사 전경. (사진=서한 제공) 2024.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서한 본사 전경. (사진=서한 제공) 2024.1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지역 건설사 ㈜서한은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 공개에서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매우 우수’ 등급은 1개 발주청과 5개 시공자만이 선정됐다. 서한은 25년 창사 이래 최고 수주액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에서 기본 중의 기본인 안전을 지키는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안전관리 수준 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 2019년부터는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총공사비 200억원 이상의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공기 20% 건설현장을 보유한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 관리용역사업자)이다.

2025년도 건설공사 참여자의 안전관리 수준 평가는 전체 283개 현장, 366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안전전담 조직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지원활동 등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수를 평가한 후 평가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산정됐다.

서한은 시공자 안전관리 수준 평가표 기준 안전경영시스템, 관련법에 따른 안전책무,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자발활동, 유해위험 요인 제거활동 등 4개 종목을 통해 평가를 받았으며, 총점 98점을 획득해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서한 김병준 전무는 “실적과 품질이 회사의 가치를 표현한다면, 안전은 회사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한은 안전 시스템 구축을 넘어 이제는 현장 곳곳에 정착시키는 데 집중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평가가 더욱 의미 있다. 앞으로도 안전을 규정이나 제도가 아닌 일하는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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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국토부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 평가서 ’매우 우수‘

기사등록 2026/01/07 11:35: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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