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한 '전북대학교 단체관'을 공식 개관하고, 행사 기간인 6~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Venetian EXPO Hall G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300_web.jpg?rnd=2026010711245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한 '전북대학교 단체관'을 공식 개관하고, 행사 기간인 6~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Venetian EXPO Hall G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가 세계 최대 ICT·혁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대학 보유 기술을 집약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혁신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
전북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한 '전북대학교 단체관'을 공식 개관하고, 행사 기간인 6~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Venetian EXPO Hall G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체관은 교육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RISE 사업 성과를 국제무대에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대학·대학병원·지역 기업이 연계된 산학연 협력 기반 글로벌 진출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북대는 이번 CES에서 차세대 통신, 디지털 헬스, 공간·모빌리티 인공지능,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 핵심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6개 유망 기술·제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RISE사업단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참가 연구진과 기업을 대상으로 행·재정적 지원도 병행됐다.
특히 전북대 전자공학부 조형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휴대형 공간정보 취득 디바이스 '스냅스페이스'는 Construction & Industrial Tech 부문에서, 전북대병원 혁신형의료기기센터 김기욱 교수 연구팀의 'SenseFEEL'은 Digital Health 부문에서 각각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SenseFEEL은 현실 자극과 가상 자극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통증 진단 솔루션으로 임상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스냅스페이스는 초경량·저전력 공간 매핑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안전·로보틱스 분야에서의 확장성이 높게 평가됐다.
단체관에는 ▲5G·6G 밀리미터파 AiP 모듈 ▲경부 착용형 음성 질환 진단 웨어러블 기기 ▲카메라 기반 경량 매핑·내비게이션 디바이스 ▲하이브리드 통증 진단 솔루션 ▲지능형 모빌리티 시스템 ▲투명전자 현수막 등 기술이 전시돼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을 만난다.
전북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투자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연구, 기술 이전, 해외 시장 진출 등 후속 성과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손정민 전북대 RISE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단체관 개관과 혁신상 수상은 RISE 사업을 통해 축적된 지역 혁신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기반 기술의 세계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한 '전북대학교 단체관'을 공식 개관하고, 행사 기간인 6~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Venetian EXPO Hall G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체관은 교육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RISE 사업 성과를 국제무대에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대학·대학병원·지역 기업이 연계된 산학연 협력 기반 글로벌 진출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북대는 이번 CES에서 차세대 통신, 디지털 헬스, 공간·모빌리티 인공지능,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 핵심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6개 유망 기술·제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RISE사업단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참가 연구진과 기업을 대상으로 행·재정적 지원도 병행됐다.
특히 전북대 전자공학부 조형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휴대형 공간정보 취득 디바이스 '스냅스페이스'는 Construction & Industrial Tech 부문에서, 전북대병원 혁신형의료기기센터 김기욱 교수 연구팀의 'SenseFEEL'은 Digital Health 부문에서 각각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SenseFEEL은 현실 자극과 가상 자극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통증 진단 솔루션으로 임상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스냅스페이스는 초경량·저전력 공간 매핑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안전·로보틱스 분야에서의 확장성이 높게 평가됐다.
단체관에는 ▲5G·6G 밀리미터파 AiP 모듈 ▲경부 착용형 음성 질환 진단 웨어러블 기기 ▲카메라 기반 경량 매핑·내비게이션 디바이스 ▲하이브리드 통증 진단 솔루션 ▲지능형 모빌리티 시스템 ▲투명전자 현수막 등 기술이 전시돼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을 만난다.
전북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투자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연구, 기술 이전, 해외 시장 진출 등 후속 성과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손정민 전북대 RISE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단체관 개관과 혁신상 수상은 RISE 사업을 통해 축적된 지역 혁신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기반 기술의 세계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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