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여명 농민대…"책상이 아니라 밭에서 바로 쓰는 교육"

정선군, 농업기술센터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정선군은 농업인 2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전달이 아닌, 농민들이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정책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10개 과정, 14회로 나뉘어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분산 운영된다. 작목별·분야별로 세분화된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14일부터 ▲농약 안전 사용 및 PLS 제도 ▲한우 개량 ▲친환경 미생물 활용 사례 ▲두릅 재배기술 ▲사계절 양봉 관리 ▲고추 재배기술 ▲한우 비육우 사양관리 ▲사과 신품종 및 일반 재배기술 등 7개 과정, 8회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농가들의 관심이 높은 PLS 제도와 친환경 농업, 축산 사양관리, 고소득 작목 기술이 포함돼 있어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교육이라는 평가다.
또 2월 3일부터는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친환경 의무교육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과 병해충 방제기술 ▲농기계 임대 안전교육 등 3개 과정, 6회 교육이 이어진다.
아울러 농업 정책 변화에 따른 직불제 이해, 안전사고 예방, 병해충 대응 기술 등 농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정선군의 농업·농촌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최신 농업정책과 함께 현장 경험이 녹아든 실용 기술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선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은 물론 귀농·귀촌 예정자도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였다.
이경천 정선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영농 기술 향상과 작목별 전문 기술 습득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농정 시책 종합안내서, 정선군청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사회지도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선군은 농업인 2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전달이 아닌, 농민들이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정책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10개 과정, 14회로 나뉘어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분산 운영된다. 작목별·분야별로 세분화된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고민에 해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14일부터 ▲농약 안전 사용 및 PLS 제도 ▲한우 개량 ▲친환경 미생물 활용 사례 ▲두릅 재배기술 ▲사계절 양봉 관리 ▲고추 재배기술 ▲한우 비육우 사양관리 ▲사과 신품종 및 일반 재배기술 등 7개 과정, 8회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최근 농가들의 관심이 높은 PLS 제도와 친환경 농업, 축산 사양관리, 고소득 작목 기술이 포함돼 있어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교육이라는 평가다.
또 2월 3일부터는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친환경 의무교육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과 병해충 방제기술 ▲농기계 임대 안전교육 등 3개 과정, 6회 교육이 이어진다.
아울러 농업 정책 변화에 따른 직불제 이해, 안전사고 예방, 병해충 대응 기술 등 농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정선군의 농업·농촌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최신 농업정책과 함께 현장 경험이 녹아든 실용 기술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선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은 물론 귀농·귀촌 예정자도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였다.
이경천 정선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영농 기술 향상과 작목별 전문 기술 습득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농정 시책 종합안내서, 정선군청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사회지도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