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안성기 추모…"함께 한 모든 순간이 영광"

기사등록 2026/01/07 09:40:0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6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 배우 고(故) 안성기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6.01.0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6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 배우 고(故) 안성기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고아라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고아라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존재만으로 본보기와 큰 가르침이 되어주신 선배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선배님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가르쳐 주신 배움과, 선배님께서 보여주셨던 모습 되새기며 앞으로도 본받아 살아가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고아라는 같은 날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그는 안성기와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안성기는 전날 오전 9시 7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영화 '고래사냥'(1984) '투캅스'(1993) '라디오스타'(2006)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민배우'로 사랑받았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엄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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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안성기 추모…"함께 한 모든 순간이 영광"

기사등록 2026/01/07 09:40: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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