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5대 대전환' 이행 위한 경제성장전략 실천 논의"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7.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21118117_web.jpg?rnd=2026010708230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발표를 앞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관해 정부와 대략적 내용 및 의견 공유에 나섰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대통령께서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도약이 가능하도록 성장 패러다임을 바꿀 5가지 대전환을 제시했다"며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대전환 이행을 위한 과제를 충실히 담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의장은 "대통령께서 2026년을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 발표했다"며 "대도약 원년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경제 대도약이 그 바탕이 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 당과 정부가 함께한 이 자리는 경제 대도약의 원년 만들기 위한 실천전략,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했다.
그는 "큰 틀에서의 논의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정부 조달 사업 개선,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제안, 퇴직연금 제도 개선,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 대전환에 따른 소외계층 발생과 불평등 심화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 등 세부 검토·논의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했다.
협의에 참석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정부는 출범 이후 당정이 하나 돼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며 작년 3분기 경제성장률 호조와 코스피 4500포인트 돌파,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등 성과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자국우선주의, 밸류체인 위기 등 국제 경제 질서의 재편과 잠재성장률 하락, 기존 전통산업 경쟁력 약화, 부문별 양극화 확대 등 우리 앞에 놓인 도전 과제도 만만찮다"고 했다. 그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한국 경제가 대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우리 경제는 죽느냐 사느냐의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 직면했다"며 "이제는 세계 1등 또는 초혁신 경제를 달성하지 않으면 이런 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반도체·방산·바이오·K컬처 등 국가전략산업 집중 육성 및 AX·GX 전환 등 초혁신 경제 가속화를 공언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양극화를 비롯해 "기회의 격차, 일터에서의 위험 격차, 노동시간에서의 격차, 임금과 복지의 격차 등을 해소해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AI 기술 변화는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대전환에서 노동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는, 그래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노동이 있는 산업 대전환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 등 5가지 대전환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대통령께서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대도약이 가능하도록 성장 패러다임을 바꿀 5가지 대전환을 제시했다"며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대전환 이행을 위한 과제를 충실히 담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의장은 "대통령께서 2026년을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 발표했다"며 "대도약 원년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경제 대도약이 그 바탕이 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 당과 정부가 함께한 이 자리는 경제 대도약의 원년 만들기 위한 실천전략,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했다.
그는 "큰 틀에서의 논의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정부 조달 사업 개선,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제안, 퇴직연금 제도 개선,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 대전환에 따른 소외계층 발생과 불평등 심화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 등 세부 검토·논의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했다.
협의에 참석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정부는 출범 이후 당정이 하나 돼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는 데 전력을 다했다"며 작년 3분기 경제성장률 호조와 코스피 4500포인트 돌파,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등 성과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자국우선주의, 밸류체인 위기 등 국제 경제 질서의 재편과 잠재성장률 하락, 기존 전통산업 경쟁력 약화, 부문별 양극화 확대 등 우리 앞에 놓인 도전 과제도 만만찮다"고 했다. 그는 "이런 도전을 극복하고 한국 경제가 대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우리 경제는 죽느냐 사느냐의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 직면했다"며 "이제는 세계 1등 또는 초혁신 경제를 달성하지 않으면 이런 경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반도체·방산·바이오·K컬처 등 국가전략산업 집중 육성 및 AX·GX 전환 등 초혁신 경제 가속화를 공언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양극화를 비롯해 "기회의 격차, 일터에서의 위험 격차, 노동시간에서의 격차, 임금과 복지의 격차 등을 해소해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AI 기술 변화는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대전환에서 노동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는, 그래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노동이 있는 산업 대전환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 등 5가지 대전환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