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설 명절 전 모든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6/01/06 17:22:34

[남원=뉴시스]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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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급대책으로 설 명절 전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민생 최우선'이라는 시정방침 실현을 위해 가계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특히 인근 군 지역의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등에서 제기된 민생안정 요구를 시가 수용한 결과다.

150억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재원은 시가 ‘2026년도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세출 효율화’ 부문 89억원의 인센티브를 포함 135억원의 지방교부세 추가 확보와 예산절감 등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련 조례 발의와 올해 제1회 추경예산 편성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설 명절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 도움이 돼 지역경제에 온기가 퍼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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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설 명절 전 모든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6/01/06 17:22: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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