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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2월부터 지역 화폐인 '대구로페이'를 3000억원 이상 규모로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구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올해를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가 반등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정했다.
대구시는 대구로페이 발행 외에도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조 2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고 상반기 중 70%를 신속히 집행한다.
특히 대구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회복위원회-금융기관 등을 연계해 종합 금융지원 허브를 구축해 '자금-경영컨설팅-재기지원'을 원스톱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2탄으로 '대구 살리기 大박 세일'을 본격 시행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등이 앞장서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살리는 '릴레이 민·관매칭 골목데이'를 대폭 확대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경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나의 가족이 어렵고 힘들다는 민생 감수성을 갖고 업무를 꼼꼼히 챙겨달라"며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복원과 함께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소비를 활성화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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