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탈북 청소년 지원사업 성공리에 마무리

기사등록 2026/01/06 14:54:01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남동구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지난해 실시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한국교육개발원과 연계해 ▲북한 배경 청소년 및 가족 심리상담 ▲사례공유회 ▲ 지도자, 학부모 대상 교육 연수 등을 진행했다.

또 청소년 개인의 성장을 넘어 가족 전체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지난 여름에는 제2하나원과 협력해 북한 배경 청소년과 부모 29명이 참여하는 '하나마음 가족캠프'도 진행했다.

이밖에도 학생 가방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했다.

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탈북민 거주 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센터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2018년부터 지원사업을 지자체 특화사업으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백양숙 센터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북한 배경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꿈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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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탈북 청소년 지원사업 성공리에 마무리

기사등록 2026/01/06 14:54: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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