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옥련시장, 전통시장육성 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1/06 14:30:50

2년간 최대 10억 지원 받아

박찬대 의원실 제공
박찬대 의원실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박찬대 (인천 연수구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 특색과 전통시장을 결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기부 국비·지방비 매칭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콘텐츠를 육성하고, 전통시장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협동조합 등 상인 조직화를 지원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와 성과 유지가 가능하도록 운영체계 수립을 돕는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최대 2년이다. 국비는 시장당 최대 10억원 지원되며, 국비 50%와 지방비 50%를 기본으로 하되 기초지자체 재정자주도 등에 따라 국비 보조율이 달라질 수 있다.

올해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에는 전국 127곳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47곳이 선정돼 경쟁률 2.7대 1을 기록했다.

박찬대 의원은 "옥련시장이 지역의 이야기와 사람의 발길이 만나는 생활 관광거점으로 자리잡도록 필요한 지원을 끝까지 챙기겠다"며 "옥련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상인회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성과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사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 및 상인회와 함께 사업 기획과 실행 단계 점검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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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옥련시장, 전통시장육성 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1/06 14:30: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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