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진주소방서 오용태 소방위, 한국소비자원 유공 포상. (사진=진주소방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370_web.jpg?rnd=20260106123211)
[진주=뉴시스] 진주소방서 오용태 소방위, 한국소비자원 유공 포상. (사진=진주소방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소방서는 화재조사팀 오용태 소방위가 멀티탭 화재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유공 포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오 소방위와 화재조사팀은 수많은 화재 현장에서 확보한 감식 결과와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개별 스위치형 멀티탭'이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발생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화재조사팀은 단순한 추측에 그치지 않고 실제 멀티탭을 활용한 재현 실험을 직접 수행했다. 실험 결과 멀티탭 화재 발생 과정에서 개별 스위치가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연구 결과가 소비자 안전 확보는 물론 향후 제품 안전 기준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판단해 유공 포상을 결정했다.
오 소방위는 "앞으로도 철저한 화재 원인 분석과 재현 실험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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